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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물

해외선물 증거금이 너무 작으면 프리장에서는 가능하나 본장에서는 로스컷 될 수 있음에 유의

by 행운시작1 2024.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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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물을 할 때 증거금이 너무 작으면 프리장 속도에서는 어느 정도 운영이 가능하지만 본장의 속도에서는 손절을 걸지 않는 이상 로스컷 위험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함에 대해 작성해 보겠습니다. 

해외선물 증거금, 투자금 작을 때 유의

해외선물을 할 때 증거금 즉 투자금을 너무 작은 금액(100~500만)으로 운영하면 프리장에서는 어느 정도 운영이 가능하나 본장에서는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 프리장의 장흐름, 속도는 어느 정도 느리기 때문에 흐름에 맞춰 조심스럽게 운영하면 되지만 본장의 장흐름 속도는 매우 빠르기 때문에 진입을 잘못했을 경우 반대흐름으로 순간에 마이너스가 쌓이기 때문이다. 

이럴 경우 빠른 판단으로 어느 정도 마이너스로 흐를 때 과감히 손절을 해버려야 한다. 예를들어 자신이 정해놓은 선의 100이든 200이든 선에서 손절을 해버린 후 상황을 지켜보고 다시 매매에 임해야 한다.

더 빠른 판단은 50이든 100이든 150쯤 됐을 때 손절 후 스위칭을 진입하면 된다. 스위칭으로 장흐름을 따라갔을 때 손절된 금액을 금방 복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마이너스가 쌓이는데도 지켜보고 고집을 부리고 있을 시 심하게는 다음날로 오버나잇 해야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고, 추가매매를 감행하여 매집 개수가 많아질 경우 크나큰 손실을 볼 수 있다. 손실이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며 더 많은 증거금, 투자금을 투입시키게 되고 이는 곧 엄청난 손실로 이어질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본장 시작할 때는 방향이 정해지지 않아 위아래 왔다갔다 하므로 장시작 후 몇 분 간은 지켜볼 필요가 있다. 몇 분 간 지켜본 후 장흐름이 정해지면 자신이 보는 차트분석대로 손절을 건 후 진입을 하면 된다. 

 해외선물 시장은 매우 급변하기도 하고 본장의 경우 장흐름이 매우 빨라서 많은 공부와 모의투자 연습을 충분히 정말 충분히 거치고 난 후 시장에 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급변하고 빠르기 때문에 반드시 반드시 손절부터 건 후 매매버튼을 누르라고 말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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